돈스파이크·슈, 유튜브로 날려버린 마약·도박…활동 재개 날갯짓 될까 [지승훈의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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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으로 물의를 빚었던 작곡가 돈 스파이크, 억대 도박을 벌인 슈까지, 유튜브를 통해 과거를 되돌아봤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상습 도박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슈에 앞서 마약 혐의로 2년간 복역한 돈스파이크도 최근 출소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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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으로 물의를 빚었던 작곡가 돈 스파이크, 억대 도박을 벌인 슈까지, 유튜브를 통해 과거를 되돌아봤다. 잘못에 대한 반성일까, 방송 재개를 위한 조심스러운 날갯짓일까.
슈는 8일 자신의 새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개설과 함께 올린 첫 영상은 ‘논란의 그 사건, 오늘 다 말하겠습니다’ 제목의 다소 민감한 주제였다. 그의 곁엔 남편 임효성이 함께 하며 사건과 문제에 대한 무게감을 함께 덜기 위해 애썼다.
이번 채널은 슈가 홀로 운영을 하는 게 아닌 별도의 제작진이 배치될 정도로 진정성을 더했다. 한 명의 출연자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듯한 콘셉트였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상습 도박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사건으로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그는 연예활동 재개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인터넷 방송 BJ에도 발을 돌리기까지 했다. 그 과정에서 다소 과한 의상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슈는 “너무 세상 물정 모르고 내가 망가진 것에 대해 이게 인생이구나 싶었다”라는 등 솔직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했다. 임효성도 “솔직하게 얘기해라 전부 다”라는 말로 논란에 정면돌파 하게끔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에 앞서 마약 혐의로 2년간 복역한 돈스파이크도 최근 출소 근황을 전했다. 그는 마약 예방 및 치유 단체 ‘은구’ 대표인 남경필 전 경기지사와 함께 JTBC 유튜브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날 진행자는 “(이들의) 정치 복귀나 연예계 복귀를 위해 출연한 것이 아니다.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약과 도박이라는 명백한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두 사람의 TV 방송 출연은 어렵다. 유튜브를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놓는 가운데, 이들의 진심이 대중에 얼마나 와닿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방송 복귀에 대한 욕심이 없는 듯 하지만, 과거의 범죄를 뉘우치고 청산하려는 태도는 추후 활동 재개에 긍정적 요소가 될 수 있다. 자숙 이후 첫 근황을 논란에 대한 정면돌파로 선택한 두사람의 행보에 귀추가 쏠린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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