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2분기 영업익 559억원…82% 늘어
허지윤 기자 2025. 8. 8. 14:05
매출 69.2% 증가
피부 미용 주사 리쥬란 힐러 신제품 ‘리쥬란 아이’와 ‘리쥬란 에스’


파마리서치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1.7% 증가한 55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140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9.2% 늘었고, 순이익은 420억원으로 46.4% 늘었다.
파마리서치는 연어 주사라고 불리는 스킨부스터 ‘리쥬란’으로 유명한 미용의학 기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연어 유래 재생 물질 폴리뉴클레오티드(PN) 성분의 안면부 주름 개선 의료기기 리쥬란과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등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 6월 투자를 담당하는 존속법인 파마리서치홀딩스와 기존 에스테틱 사업을 담당하는 신설법인 파마리서치로 분할해 재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가 개인투자자의 거센 반발로 지난달 인적분할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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