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데뷔전도 안 치렀는데 올스타 선정' 앙리-즐라탄-메시와 베스트 11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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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벌써부터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 마켓'은 7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스타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MLS 올스타 베스트 11은 손흥민을 필두로 티에리 앙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리오넬 메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토마스 뮐러, 데이비드 베컴, 세르히오 부스케츠, 라파엘 마르케스,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훌리오 세자르가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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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벌써부터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 마켓'은 7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스타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MLS 올스타 베스트 11은 손흥민을 필두로 티에리 앙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리오넬 메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토마스 뮐러, 데이비드 베컴, 세르히오 부스케츠, 라파엘 마르케스,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훌리오 세자르가 구성했다.
MLS 거쳤던 베컴, 앙리, 즐라탄을 비롯해 현역으로 활약 중인 메시, 부스케츠도 합류한 것이다.
손흥민은 MLS 데뷔전을 치르기 전인데도 올스타 베스트 11에 선정되면서 엄청난 관심을 끄는 중이다.

LAFC는 7일 손흥민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2028, 2029년 6월까지 추가 옵션이 있다. 이적료는 MLS 최고 금액으로 2,650만 달러(약 337억)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국제 이적 증명서(ITC) 발급을 기다리고 있으며 완료되는 대로 경기 출전 자격을 얻게된다.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도시의 LAFC에 합류하게 돼서 정말 자랑스럽다. 팀의 다음 챕터를 써 내려가는 데 기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미국 메이저리그 시커(MLS)의 새로운 도전이 너무나 기대된다. 우승을 바치기 위해 왔다. 여정이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럽에서 좋은 활약을 했더라도 이곳에서는 0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LAFC에서도 레전드로 마무리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칭호를 받을 만하다. 아시아, 토트넘의 전설은 이제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최고 이적료다"며 LAFC 이적 소식을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세계적 기준으로 보더라도 진정한 A급 선수다. 지난 10년 동안 영국,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 중 하나인 토트넘에서 주연을 맡았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이와 함께 "EPL이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리그라면 득점왕이 세계적인 수준의 지위를 차지했음을 증명한다. 커리어에 훌륭한 득점이 많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할 만큼 최고의 골이 있다.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제 미국에서도 이러한 상징적인 순간을 가져오길 바라는 중이다"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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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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