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시아의 왕’ 하다디, 이란의 ‘어른’이 되어 건넨 따뜻한 조언…“세대교체는 곧 인내심, 유럽 팀과의 경험 필요해” [아시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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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시아를 지배한 '아시아의 왕' 하메드 하다디.
그러면서 "나는 항상 이란을 응원하고 있다. 전날 밤 이곳에 도착했고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 이란의 팬으로 다시 아시아컵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하다디가 은퇴한 지금의 이란은 우승 후보와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하다디는 이번 아시아컵에서 이란이 어떤 결과를 내기를 바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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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시아를 지배한 ‘아시아의 왕’ 하메드 하다디. 그는 이제 이란의 ‘어른’이 되어 코트로 돌아왔다.
하다디는 최근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가 열린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를 찾았다. 자신의 조국 이란과 괌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지켜보기 위해서였다.
하다디는 직접 코트 위에 서서 이란 선수들의 워밍업을 돕기도 했다. 2023 FIBA 필리핀-일본-인도네시아 농구월드컵에서 은퇴한 후 오랜만에 코트 위에 선 그다.

그러면서 “나는 항상 이란을 응원하고 있다. 전날 밤 이곳에 도착했고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 이란의 팬으로 다시 아시아컵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하다디의 응원 덕분일까. 이란은 괌을 상대로 77-52, 25점차 대승을 거뒀다.
하다디가 있던 시절의 이란은 매번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실제로 하다디는 2005년부터 2022년까지 8회 연속 아시아컵에 출전했고 3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야오밍 이후 아시아의 왕이 된 그다.
그러나 하다디가 은퇴한 지금의 이란은 우승 후보와는 거리가 멀다. 주축 선수들의 은퇴 및 이탈로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더 많은 경기, 특히 유럽 팀과 좋은 경기를 많이 해야 한다. 선수들은 경기를 치르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있고 그들이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더했다.
그렇다면 하다디는 이번 아시아컵에서 이란이 어떤 결과를 내기를 바라고 있을까. 그는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했다.
하다디는 “우리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모든 경기에서 말이다. 상대가 강팀이든 약팀이든 상관없다. 우리는 매 경기, 매 순간 매 초를 같은 수준으로 플레이해야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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