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대통령기볼링 여일반 3인조전서 ‘시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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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명가' 평택시청이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국가대표 사령탑인 '명장' 오용진 감독이 지도하는 평택시청은 8일 경북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자 일반부 3인조전서 양다솜·장련경·오누리가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4천119점(평균 228.8점)을 기록, 대전광역시청(4천7점)과 전남 곡성군청(3천977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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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명가’ 평택시청이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국가대표 사령탑인 ‘명장’ 오용진 감독이 지도하는 평택시청은 8일 경북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자 일반부 3인조전서 양다솜·장련경·오누리가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4천119점(평균 228.8점)을 기록, 대전광역시청(4천7점)과 전남 곡성군청(3천977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번 시즌 협회장배 대회(6월)에서 2연패를 달성한데 이어 두 번째 3인조전 제패다.
오용진 평택시청 감독은 “3인조전은 우리 팀의 가장 주력 종목이었는데 대통령기대회서는 한동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었다. 이번 대회서도 전반부 3경기가 썩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후반부 경기서 선수들이 의기투합해 고른 활약을 펼쳐줘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자 일반부 개인전서는 이정민(인천 부평구청)이 1천443점(평균 240.5점)으로 박예은(충북도청·1천431점)에 12핀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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