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폭탄'에 스위스·브라질 비상 대응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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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관세를 낮추는 데 실패한 스위스가 미국과 계속 협상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고용 유지를 위한 비상 대응책을 가동했습니다.
미국을 방문해 막판 협상을 시도했지만, 빈손으로 귀국한 켈러주터 스위스 대통령은 곧바로 비상 국무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중국과 인도 등 브릭스 정상들과 미국 관세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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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관세를 낮추는 데 실패한 스위스가 미국과 계속 협상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고용 유지를 위한 비상 대응책을 가동했습니다.
미국을 방문해 막판 협상을 시도했지만, 빈손으로 귀국한 켈러주터 스위스 대통령은 곧바로 비상 국무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켈러주터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협상팀이 머무르면서 새로운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이미 제시한 협상안이 '최적화된 제안'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위스 정부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고용 유지를 위해 정부가 임금을 대신 지급하는 최장 기간을 현행 18개월에서 24개월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50% 관세가 부과된 브라질 정부도 국영은행이 관리하는 55억 달러 규모의 수출 보증 기금을 활용해 피해 기업에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내 고용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중국과 인도 등 브릭스 정상들과 미국 관세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40% 관세가 부과된 라오스도 수출 산업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 의류제조업체 관계자는 "40% 관세는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산업에 사실상 사형선고"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관세 부과로 영향을 받는 라오스 노동자는 2만 명에 달할 것이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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