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14% 폭등, 3.38달러까지 올라…폭등하는 이유 2가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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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14% 이상 폭등, 한때 3.38달러까지 치솟았다.
8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2.71% 폭등한 3.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리플은 수 분 전 14% 정도 폭등한 2.38달러까지 치솟았었다.
이번 인수로 리플이 유동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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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리플이 14% 이상 폭등, 한때 3.38달러까지 치솟았다.
8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2.71% 폭등한 3.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리플은 수 분 전 14% 정도 폭등한 2.38달러까지 치솟았었다.
이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리플의 사상 최고치는 지난 2018년 1월 4일 기록한 3.84달러다. 앞으로 약 12%만 더 오르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이다.
리플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98% 상승한 11만6834달러를, 이더리움은 7.21% 급등한 3932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미국의 퇴직 연금인 401k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에 투자할 수 있게 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리플의 상승 폭이 특히 크다. 이는 이날 리플이 토론토에 본사를 둔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레일을 2억 달러(약 2768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번 인수로 리플이 유동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트럼프의 행정 명령과 레일 인수로 리플이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상 최고치 경신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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