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금성보다 밝아 낮에도 보이는 ‘게 초신성’

이정아 기자 2025. 8. 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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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 콘스탄티노플 등 여러 역사에서 문헌에 기록될 만큼 황홀했던 하늘 풍경 중 하나는 1054년 7월에 떴던 '게 초신성(Crab Supernova)'이다.

중국 기록에 따르면 점성가들은 이날 게 초신성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이처럼 이 초신성은 매우 밝아서 전 세계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됐다.

1054년 7월에 떴던 이 별이 얼마나 빛났을지 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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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 시그널힐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게 초신성./Bradley E. Schaefer

중국과 일본, 콘스탄티노플 등 여러 역사에서 문헌에 기록될 만큼 황홀했던 하늘 풍경 중 하나는 1054년 7월에 떴던 ‘게 초신성(Crab Supernova)’이다. 중국 기록에 따르면 점성가들은 이날 게 초신성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금성보다 약간 더 밝게 나타났고, 23일간 낮에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이 초신성은 매우 밝아서 전 세계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됐다. 위 사진은 지난 7월 26일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 시그널힐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것이다. 1054년 7월에 떴던 이 별이 얼마나 빛났을지 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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