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실적에 3일 연속 오르는 ‘국민 주식’…증권가도 줄줄이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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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 카카오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증권사 10곳이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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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가람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k/20250808133902198ayef.jpg)
8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카카오는 전일 대비 300원(0.47%) 오른 6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일부터 7일까지의 카카오 주가.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카카오는 주가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네이버페이증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k/20250808133903454uuor.png)
전날 카카오는 2분기 매출이 2조2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하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59억원으로 39%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로,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은 깜짝 실적이다.
증권가에서도 빠르게 반응했다. 이날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증권사 10곳이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 중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한 곳은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으로, 각각 8만7000원을 내걸었다.
이밖에도 교보증권(6만8500원→7만6000원), 대신증권(7만원→7만5000원), DB증권(7만7000원→8만원), DS투자증권(7만2000원→8만원) 등이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올려 잡았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10월 열린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카카오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카카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k/20250808133904776gxbt.png)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AI 메신저로서 변화할 카카오에 대한 기대감이 충분하다”며 “9월 진행할 카카오톡의 탭 개편에 따라 소셜미디어와 숏폼 확대로 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4분기 중 보여줄 오픈AI와의 제휴를 통한 AI 역량 강화는 전 국민의 AI 활용도를 높일뿐 아니라 국민 메신저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지난 2월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k/20250808133906108ilmr.jpg)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명확히 인식할 정도의 편의성과 차별성 제공이 필요하다”며 “구체적 서비스 개요는 다음달 IF카카오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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