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세 번째 부상 이탈

배정훈 기자 2025. 8. 8.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21)이 올 시즌에만 세 번째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프로야구 KIA 구단은 오늘(8일) "김도영이 경남 창원 소재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정밀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부종이 있어서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교체되는 김도영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21)이 올 시즌에만 세 번째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프로야구 KIA 구단은 오늘(8일) "김도영이 경남 창원 소재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정밀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부종이 있어서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부상 정도와 재활 기간은 재검진 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영은 어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 6-0으로 앞선 5회 말 수비 때 다쳤습니다.

상대 팀 윤동희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다가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고 벤치에 교체를 요청한 뒤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당시 KIA 구단은 왼쪽 햄스트링 근육 뭉침 증상이 있다고 발표했으나 검진 결과 근육 손상이 발견됐습니다.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개를 떨군 건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입니다.

그는 3월 22일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에서 주루 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뒤 손상 1단계 진단을 받고 약 한 달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4월 25일 복귀해 한 달 만인 5월 2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오른쪽 햄스트링을 또 다쳤습니다.

당시 손상 2단계 진단을 받은 김도영은 두 달 이상 이탈했고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 재합류했습니다.

그리고 복귀 3경기 만에 또다시 부상을 당했습니다.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김도영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0.306, 7홈런, 2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