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비춰 케이지, JYP와 전속계약 종료…"서로 미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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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 멤버 KG(케이지)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JYP 아메리카와 KG는 비춰 멤버로서의 기존 계약을 원만히 종료하는 데 상호 합의했다"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춰는 JYP와 미국 유니버설뮤직 그룹 산하 리퍼블릭 레코드가 함께한 글로벌 프로젝트 'A2K'를 통해 2024년 1월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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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 멤버 KG(케이지)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JYP 아메리카와 KG는 비춰 멤버로서의 기존 계약을 원만히 종료하는 데 상호 합의했다"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G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특정 직원들의 부당한 대우와 정신 건강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 때문에 팀을 떠나기로 했다"며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 소속사와 갈등이 불거졌다. 당시 그는 섭식 장애 조장, 과도한 업무와 사생활 제약, 정산 구조 문제 등을 지적하며 "이런 환경에서는 음악 작업을 하고 싶지 않다. 이번 결정을 계기로 K팝 시스템이 변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YP 아메리카 측은 "허위 및 과장된 내용이 외부에 일방적으로 공표됐다"며 "향후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비춰는 JYP와 미국 유니버설뮤직 그룹 산하 리퍼블릭 레코드가 함께한 글로벌 프로젝트 'A2K'를 통해 2024년 1월 정식 데뷔했다. 당초 6인조였던 팀은 건강 문제로 케일리가 탈퇴한 데 이어 KG까지 떠나게 됐다. 최근 팀명을 걸셋(GIRLSET)으로 변경, 렉시·카밀라·켄달·사바나 4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이어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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