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제4회 연천율무축제’ 판매부스 농가·업체 모집

박대준 기자 2025. 8. 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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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전곡리유적에서 열리는 '제4회 연천율무축제(농특산물 큰장터)'에 참여할 판매 부스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제3회 연천율무축제(농특산물 큰장터)에는 지역 내 100여 농가·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축제 기간 총 10억4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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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연곡리유적지에서 열린 '제3회 연천율무축제'에서 대표 율무 가공품인 율무 막걸리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대준 기자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전곡리유적에서 열리는 ‘제4회 연천율무축제(농특산물 큰장터)’에 참여할 판매 부스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농산물 가공업체 등이며 축제 기간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기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열린 제3회 연천율무축제(농특산물 큰장터)에는 지역 내 100여 농가·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축제 기간 총 10억4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농가 및 참여업체는 부스 기본 1동이 제공되며 추가 설치 시 별도 부스비를 내야 한다. 기본 전력을 초과할 경우 별도 발전기를 마련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검사를 마친 저울만 사용할 수 있다. 가공식품의 경우, 식품제조가공업 또는 한시적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를 해야 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율무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율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장으로,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내 농업인과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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