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300kg 바이크에 깔려 응급실行…"공항서 휠체어 신세까지" [RE:뷰]

신윤지 2025. 8. 8. 1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말레이시아에서 바이크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채널 '노홍철'에는 지난 7일 '비행기 밖에 매달려 하늘을 난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비포장도로에서 바이크를 타다 비탈길 아래에서 넘어져 약 300kg에 달하는 바이크에 깔리면서 발목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말레이시아에 차나 바이크 등 바퀴 달린 것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유명한 서킷이 있다. 그곳에서 열린 행사에 초대받아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말레이시아에서 바이크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채널 '노홍철'에는 지난 7일 '비행기 밖에 매달려 하늘을 난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비포장도로에서 바이크를 타다 비탈길 아래에서 넘어져 약 300kg에 달하는 바이크에 깔리면서 발목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말레이시아에 차나 바이크 등 바퀴 달린 것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유명한 서킷이 있다. 그곳에서 열린 행사에 초대받아 가게 됐다"고 말했다.

서킷에 도착한 그는 "두 번째 코스가 흙길(더트)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자갈과 진흙이 많은 험한 길은 선호하지 않는다"며 "내가 선택한 더트 바이크는 이전에 누군가가 넘어졌던 것 같아 조금 불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노홍철은 "출발한 지 얼마 안 돼 관계자가 '너 너무 잘 타니까 원래 길 대신 이 길로 가볼래?'라고 제안했다"며 "그 길은 경사가 있고 아래에 물이 있었는데 원래 길로 가면 '루저'가 될 것 같아 그 길을 택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가자마자 너무 무서웠다.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도 나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잡았다. 브레이크를 잡고 그냥 당겨서 가면 되는데 기억이 없다. 거기서 넘어졌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다행히 안전복 덕분에 큰 부상은 면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차와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사고 이후 통증이 심해져 공항에 도착해서는 휠체어를 이용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노홍철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노홍철'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