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파나 복귀하자마자"...'첼시 수비 핵심' 리바이 콜윌,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결장

오관석 인턴기자 2025. 8. 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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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수비의 핵심 리바이 콜윌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8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리바이 콜윌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현재 스쿼드 내 수비 자원으로 충분히 콜윌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웨슬리 포파나가 장기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이번에는 콜윌이 이탈하면서 두 센터백의 조합을 또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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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이탈에도 기존 수비진으로 공백 메울 예정

(MHN 오관석 인턴기자) 첼시 수비의 핵심 리바이 콜윌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8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리바이 콜윌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콜윌은 2003년생 센터백으로, 연령별 팀을 거쳐 성장한 첼시의 성골 유스다. 그는 허더즈필드 타운, 브라이튼 임대를 거쳐 2023-24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을 전개하는 데 있어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수비력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물러서는 수비를 하는 성향 탓에 블록 타이밍을 놓치고 슈팅을 쉽게 허용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됐다.

그러나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수비 집중력이 개선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고,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및 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의 활약은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훈련 도중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복귀 시점은 아직 미정이며 다음 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현재 스쿼드 내 수비 자원으로 충분히 콜윌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입된 조렐 하토는 레프트백인 마르크 쿠쿠레야의 백업 자원으로 분류됐지만, 좌측 센터백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웨슬리 포파나가 장기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이번에는 콜윌이 이탈하면서 두 센터백의 조합을 또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엔소 마레스카 감독이 두 수비수를 최고의 조합으로 평가하고 있는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콜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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