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오랜만에 큰 함성과 열기를 느꼈어요" [KLPGA 제주삼다수]

강명주 기자 2025. 8. 8. 1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모처럼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은 첫날 5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제주도에 오기 전에 내륙에서 연습 라운드를 돌았는데, 그 경기력이 그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3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R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모처럼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은 첫날 5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제주도에 오기 전에 내륙에서 연습 라운드를 돌았는데, 그 경기력이 그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3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후반 막판에 보기 2개가 나왔다. 이에 대해 박성현은 "당연히 아쉽지만, 보기는 언제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기보다는 조금 더 좋은 흐름을 찾는 게 목표였는데, 그게 잘되지 않은 것 같아 그 점이 아쉽다"고 답했다.



 



첫날 경기에 대해 묻자, 박성현은 "오늘 안 좋았던 건 아이언 샷 두 개 정도였다. 왼쪽으로 살짝 간 두 샷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특히 퍼트 감이 지금 굉장히 좋아서, 좋은 라운드였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날씨도 작년처럼 무덥지 않아 모든 게 더 좋았다"고 말했다.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은 박성현은 "정말 오랜만에 큰 함성과 열기를 느꼈다. 전반 끝날 때 팬들이 너무 흥분하셔서 거의 기절하실 뻔한 모습도 봤다. 그런 감정을 드릴 수 있어 감사했고, 이렇게 열띤 응원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성현은 "내일도 날씨가 변수일 것 같고, 오늘 아이언 샷이 왼쪽으로 간 걸 보완해서, 그런 샷이 안 나오도록 연습장 가서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