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보다 휴가"…여권 만료된 10살 아들 공항에 두고 떠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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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10살 아들을 스페인 공항에 버린 부부가 뭇매를 맞고 있다.
7일(현지시간) USA투데이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에서 휴가를 떠나려던 한 부부가 10세 아들이 서류 문제로 함께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게 되자 아이를 공항에 두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 직원은 "아이는 스페인 여권이 만료됐고 비자도 없었다"며 "부부는 아이를 공항에 두고 친척에게 전화를 걸어 데리고 가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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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비행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10살 아들을 스페인 공항에 버린 부부가 뭇매를 맞고 있다.
7일(현지시간) USA투데이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에서 휴가를 떠나려던 한 부부가 10세 아들이 서류 문제로 함께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게 되자 아이를 공항에 두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부부를 찾기 위해 비행기 운항을 일시 중단시켰고, 결국 부부는 비행기 밖으로 나와 아이를 데려갔다. 경찰은 부부를 아동 유기 혐의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공항 직원이 틱톡에 게시하며 처음 공개됐다. 이 직원은 "아이는 스페인 여권이 만료됐고 비자도 없었다"며 "부부는 아이를 공항에 두고 친척에게 전화를 걸어 데리고 가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친척이 오는 데까지) 1시간이 걸릴지, 3시간이 걸릴지 모르는데 어떻게 10살짜리 아들을 공항에 두고 갈 수 있냐"고 비판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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