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흔들렸던 윤이나, 국내 돌아와 펄펄...제주서 버디 6개 잡고 1R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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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진출 후 부진했던 윤이나가 국내에서는 간만에 장타력을 뽐냈다.
윤이나는 지난 7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노보기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노승희는 7언더파 65타로 4위를 차지했고, 방신실-고지원-박지영 등은 윤이나와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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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진출 후 부진했던 윤이나가 국내에서는 간만에 장타력을 뽐냈다.
윤이나는 지난 7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노보기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현재 1라운드 선두는 8언더파 64타로 이다연, 이세희, 한아름이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이 대회 '디펜딩챔피언'이기도 한 윤이나는 선두와 2타 차로 공동 5위로 출발했다.
이 날 윤이나는 1, 2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건지며 출발하고 4번 홀(파4)에서 버디를 하나 더 추가했다. 10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았고 이후로 추가 버디를 더 내며 총 6개 버디를 건져냈다.

윤이나는 올해 미국 진출을 발표했지만 적응기가 길었다. 데뷔전인 LPGA투어 파운더스컵은 컷 탈락으로 시작했고 그간 한번도 톱 10에 들지 못했다.
낯선 환경에서 고전하던 윤이나는 국내에 돌아와 간만에 '손맛'을 봤다. 방신실, 황유민과 한 조를 이뤄 모처럼 국내 팬들을 한 가득 끌어모았다. 황유민은 버디 6개와 버디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윤이나는 이 날 1라운드를 마친 후 "보기 없는 경기를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퍼팅이 잘 된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한국 팬들과 함께 경기해서 즐거웠고, 덕분에 샷과 퍼트가 모두 좋았다. 남은 3개 라운드도 이 날처럼 하면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회에 스폰서 초청으로 함께 출전한 박성현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11위로 출발했다.
그간 슬럼프로 오래 고생하던 박성현이 67타 이하를 친 것은 2023년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6언더파 66타) 이후 약 2년 만이다.
박성현 역시 이 날 팬클럽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노승희는 7언더파 65타로 4위를 차지했고, 방신실-고지원-박지영 등은 윤이나와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MHN 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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