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두 라이벌의 협력..."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칩 개발" [굿모닝경제]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이런 상황 속에서 어제 전해진 소식, 삼성전자가 애플과 협력해서 차세대 칩을 개발하겠다, 이런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전통적인 라이벌이기도 하고. 어떻게 이렇게 협력하게 된 계기는 무엇으로 보십니까?
◇ 주원
일단 트럼프가 애플을 먼저 압박을 했죠. 애플이 미국 내에서 공급망을 강화시켜서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트럼프가 계속 압박을 했는데 애플이 아시다시피 전 세계 상당한 지역에서 부품을 만들어다가 조립하는 회사입니다, 사실은. 설계하고 조립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그게 쉽지가 않은데 이번에 삼성전자도 어떻게 보면 반도체 건도 있고 해서 애플하고 협력을 하면, 미국 내 공장에서. 이번에 나온 내용을 보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애플이 원하는 이미지 센서 칩을 삼성에서 만들고, 그러니까 미국 내에서 만드는 거잖아요. 애플도 어떻게 보면 트럼프한테 보여줄 수 있고 그러니까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앵커
그러면 삼성이 좀 구체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어떤 게 있습니까?
◇ 주원
아무래도 미국 내에서 반도체 생산을 많이 하겠다는 걸 트럼프한테 보여줄 수 있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걸 하든 안 하든 사실은 대만이나 큰 경쟁 기업들하고 관세율이 그렇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작 : 윤현경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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