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폭발물 설치 협박…게임회사 님블뉴런 본사 한바탕 소동 [사건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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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협박 글이 게시돼 소동을 빚은 데 이어 게임회사를 상대로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게시글이 삭제되면서 정확한 업로드 시간은 확인이 어렵다"며 "아직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협박 글을 게시한 중학생과 이와 비슷한 예고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제주와 경남 하동에서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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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결과, 위험물 없어…경찰, 허위 협박 글 작성자 추적
日 변호사 명의로 황산 테러 협박 글도 올라와…순찰 강화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협박 글이 게시돼 소동을 빚은 데 이어 게임회사를 상대로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협박의 대상은 게임사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으로 수색 결과,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게시글이 삭제되면서 정확한 업로드 시간은 확인이 어렵다”며 “아직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허위 협박 글로 판단하고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전날에는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일본 변호사 명의로 ‘오후 1시43분 학생들에게 황산 테러를 하겠다’는 내용의 팩스를 받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교육 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협박 글을 게시한 중학생과 이와 비슷한 예고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제주와 경남 하동에서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성남=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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