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통일교 2인자' 한학자 총재 비서실장, 특검 출석

박정호 기자 남해인 기자 2025. 8. 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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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을 소환해 통일교가 김 여사에게 청탁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려 했다는 의혹을 본격 수사한다.

특검팀은 구속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6,000만 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고가 물품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통일교의 현안 해결을 청탁하려고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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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 청탁 과정 개입 여부 조사
'건진법사 청탁' 관련 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건진법사 청탁' 관련 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건진법사 청탁' 관련 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남해인 기자 =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을 소환해 통일교가 김 여사에게 청탁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려 했다는 의혹을 본격 수사한다.

한 총재의 비서실장 정 모 씨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소재의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정 씨를 상대로 김 여사에 대한 청탁 과정에 한 총재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구속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6,000만 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고가 물품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통일교의 현안 해결을 청탁하려고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청탁 내용은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ODA) 지원 △YTN 인수 △대통령 취임식 초청 △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교육부 장관 통일교 행사 참석 등으로 알려졌다.

'건진법사 청탁' 관련 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건진법사 청탁' 관련 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할 목적으로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 씨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첫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며 사과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첫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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