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통일교 2인자' 한학자 총재 비서실장, 특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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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을 소환해 통일교가 김 여사에게 청탁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려 했다는 의혹을 본격 수사한다.
특검팀은 구속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6,000만 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고가 물품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통일교의 현안 해결을 청탁하려고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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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남해인 기자 =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을 소환해 통일교가 김 여사에게 청탁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려 했다는 의혹을 본격 수사한다.
한 총재의 비서실장 정 모 씨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소재의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정 씨를 상대로 김 여사에 대한 청탁 과정에 한 총재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구속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6,000만 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고가 물품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통일교의 현안 해결을 청탁하려고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청탁 내용은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ODA) 지원 △YTN 인수 △대통령 취임식 초청 △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교육부 장관 통일교 행사 참석 등으로 알려졌다.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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