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재즈 피아노·가야금 뭉친 '시오트', 세 번째 싱글 'Daydream'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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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 그 경계에서 그들만의 언어로 음악을 만들어가는 네오 트래디셔널 밴드 'SYOT(시오트)'가 오는 11일 세 번째 싱글 'Daydream(데이드림)'을 발매한다.
이를 통해 SYOT는 네오 트래디셔널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SYOT의 세 번째 싱글 'Daydream'은 11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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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통과 현대, 그 경계에서 그들만의 언어로 음악을 만들어가는 네오 트래디셔널 밴드 'SYOT(시오트)'가 오는 11일 세 번째 싱글 'Daydream(데이드림)'을 발매한다.
8일 소속사 지제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에 발매되는 'Daydream'은 현실의 제약을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해방감과 위로, 열망의 감정을 일렉트로닉 음악을 기반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를 통해 SYOT는 네오 트래디셔널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몽화'는 꿈속에서 피어난 열망의 꽃을 뜻한다. 거칠게 몰아치는 베이스와 빈티지한 신스 패드 위로 가야금이 날카롭고 선명한 리프를 그려낸다. 중반부는 긴장과 해방을 오가는 피아노의 비밥 라인이 꿈결처럼 흐르며, 내면 깊은 곳에서 솟구친 열망이 강렬하고 몽환적으로 피어난다.
수록곡 'Gene'은 세대를 거쳐 전해진 리듬의 정신을 품은 곡이다. 오랜 시간 새겨진 감각을 지금의 방식으로 잇는, 숨길 수 없는 변화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멤버 간 케미가 강렬하고 직관적으로 담겼다.

SYOT는 'See Your Own Trad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이름으로,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지쿠, 재즈 피아니스트 박한빈, 가야금 연주자 이유림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한편 SYOT의 세 번째 싱글 'Daydream'은 11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동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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