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출신 서동주, 美 변호사 때려치고 사업 왜 “유방암 母 서정희 위해”(또도동)

이슬기 2025. 8. 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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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자신의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7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굳이 왜 해?" 잘 나가는 미국 변호사 그만 두고 중소 기업 대표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서동주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에 나섰다.

또 서동주는 화장품 사업에 대해 "길게 보고 도전하고 있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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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동주가 자신의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7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굳이 왜 해?“ 잘 나가는 미국 변호사 그만 두고 중소 기업 대표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서동주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에 나섰다. 그는 브랜드 론칭 이유에 대해 "저희 엄마가 유방암으로 아프실 때였다. 암에 걸리신 분들은 그런 립밤 하나 자체도 유기농, 천연 연료로 만들지 않으면 건강에 치명적이라더라"라고 했다.

그는 "조금 더 자연친화적이고 사람 몸에 해롭지 않으면 좋겠다 싶었고. 암에 걸린 엄마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프랑스 기업 대표와 협업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또 서동주는 화장품 사업에 대해 "길게 보고 도전하고 있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도 미국 좋은 로펌에 있는데 왜 와 라는 반응이 있었다. 방송도 그랬다. 굳이 왜 하냐는 반응들. 하지만 굳이 안 할 이유도 없다. 인생은 한 번 뿐인데 여러 일을 해보고 싶을 수 있다. 해보고 망해도 보고. 실패도 해보고 딛고 일어나도 보고. 그게 인생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13살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오른 그는 미술 전공으로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 이후 수학 전공으로 변경해 MIT에 편입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비리그를 거쳐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과정을 마치고 미국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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