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연주하는 금발의 선미"… 1년 2개월 만의 컴백, 26일 신곡 발표

강경윤 2025. 8.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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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한층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영상 속 선미는 금빛 단발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 화이트 튜브탑과 박시 데님 재킷, 그리고 하이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직접 연주한 베이스 사운드와 함께 강렬한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는 베이시스트로 파격 변신한 선미의 모습을 담으며, 과거 원더걸스 'Reboot' 시절의 베이스 퍼포먼스를 떠오르게 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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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선미가 한층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7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미의 컴백을 알리는 'SUNMI Comeback Trailer : Bass(ad)'를 공개했다. 영상 속 선미는 금빛 단발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 화이트 튜브탑과 박시 데님 재킷, 그리고 하이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직접 연주한 베이스 사운드와 함께 강렬한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컴백은 선미가 지난해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는 베이시스트로 파격 변신한 선미의 모습을 담으며, 과거 원더걸스 'Reboot' 시절의 베이스 퍼포먼스를 떠오르게 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직접 연주한 베이스라인 위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선미 특유의 퇴폐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꼬리', '열이올라요', 'STRANGER' 등 선미는 매 활동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선미팝'이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도 역시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미의 신곡은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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