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2분기 영업이익 105억원…41.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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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은 8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7% 늘었다고 공시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3천5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2억 원을 기록했다.
LG헬로비전은 지속 성장 중인 렌털 서비스와 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보급사업에 힘입어 매출이 많이 증가했으며, 경영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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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yonhap/20250808105614192fjwg.jpg)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LG헬로비전은 8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7% 늘었다고 공시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3천5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2억 원을 기록했다.
LG헬로비전은 지속 성장 중인 렌털 서비스와 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보급사업에 힘입어 매출이 많이 증가했으며, 경영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로는 방송이 1천232억원, 통신이 343억원, MVNO(알뜰폰)가 408억원을 기록했다. 통신과 MVNO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3.9% 증가한 반면, 방송은 4.3% 감소한 것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미디어와 B2B(기업 간 거래)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493억 원, 렌털은 451억 원을 기록했다.
LG헬로비전은 방송·통신 부문에서는 인터넷 중심 전략으로 무약정 초고속 인터넷 상품, 직영몰 특화상품, 셀프가입 및 번개설치 등을 선보이고, MVNO 부문에서는 신규 단말 출시에 맞춰 합리적인 유심 요금제와 파격 프로모션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미디어 사업은 더라이프 채널을 양수한 이후 '태군노래자랑3', '당골집' 등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활발히 제작하고, 지역채널 제작 역량과 PP 사업 간 시너지로 유료 방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도 확대해 다양한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형 LG헬로비전 상무는 "2025년 상반기는 신사업 성장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상품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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