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75년 만에 최악 산불‥파리 1.5배 면적 전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이터와 BBC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프랑스 남부 오드 지방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뭄과 고온, 강풍 속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현지시간 7일까지 1만 6천 헥타르, 약 160 제곱킬로미터를 태웠습니다.
또 주택 36채가 불에 타 소실됐고 주민 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도로 폐쇄와 함께 5천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프랑스 아녜스 파니에 뤼나셰르 환경장관은 이번 산불이 1949년 이후 최대 규모라며 "기후변화와 가뭄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와 BBC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프랑스 남부 오드 지방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뭄과 고온, 강풍 속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현지시간 7일까지 1만 6천 헥타르, 약 160 제곱킬로미터를 태웠습니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 중 16명은 소방관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주택 36채가 불에 타 소실됐고 주민 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도로 폐쇄와 함께 5천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프랑스 아녜스 파니에 뤼나셰르 환경장관은 이번 산불이 1949년 이후 최대 규모라며 "기후변화와 가뭄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3835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순직해병특검,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압수수색
- '내란 공모'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 구속적부심사 청구
- 송언석 "윤석열 전 대통령, 당과 관련 없어‥거론 자체 적절치 않아"
- 조경태, 체포 거부한 윤석열에 "더럽고 추악‥비루하기 짝이 없다"
- '절연장갑'도 못 낀 채‥전류 흐르는 현장 투입
- 특검, '반 클리프' 압수수색‥고객 정보·구매자 기록 등 확보
- 민주당, '통일교 정치자금 수수 의혹' 권성동 징계안 제출
- 쿠폰 쓰러 버스 타고 5일장까지?‥머나먼 소비처
- 전공의들 '있던' 병원으로‥의정갈등 마침표?
- 국민의힘, 조국 사면 대상 포함에 "최악의 정치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