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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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물 출회 여파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698억원어치 주식을 팔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6억원어치와 6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56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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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물 출회 여파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기관은 개장 직후와 비교하면 매도세가 둔화되고 있다.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92포인트(0.31%) 내린 3217.76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698억원어치 주식을 팔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기관은 개장 직후 순매도 규모를 704억원까지 키웠다가, 현재는 430억원으로 줄였다. 개인은 1841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1위와 2위인 삼성전자가 1.99%, SK하이닉스가 0.76% 상승하며 지수하락을 방어 중이다. 간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5% 상승한 영향이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29% 하락 중이다. KB금융과 HD현대중공업도 2%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도 1.42% 하락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에너빌리티도 약보합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23포인트(0.65%) 오른 811.04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6억원어치와 6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56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가 1.25% 상승하며 가장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반면 펩트론(-1.94%), 파마리서치(-2.63%) 등 바이오주들은 대체로 약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0전(0.06%) 내린 달러당 1385원10전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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