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억 5880만명 봤다…‘케데헌’, 마침내 넷플릭스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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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넷플릭스의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넷플릭스가 지난 6일 발표한 7월 28일~8월 3일 시청 시간 통계에서 '케데헌'은 조회수 2630만 회(시청 시간 4380만 시간)를 추가해 누적 조회수 1억5880만 회(누적 시청 시간 2억 6460만 시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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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지난 6일 발표한 7월 28일~8월 3일 시청 시간 통계에서 ‘케데헌’은 조회수 2630만 회(시청 시간 4380만 시간)를 추가해 누적 조회수 1억5880만 회(누적 시청 시간 2억 6460만 시간)를 기록했다.
이는 넷플릭스 역대 영화 흥행 순위 4위다. 1위는 ‘레드 노티스’(조회수 2억 3090만회·시청 시간 4억 5420만 시간), 2위 ‘캐리 온’(1억 7210만회·3억 4410만 시간), 3위 ‘돈 룩 업’(1억 7140만회·4억 860만 시간) 순이다.
지난 6월 20일 공개된 영화는 하루 만에 미국, 영국, 호주, 일본, 프랑스, 독일 등 22개국에서 영화 부문 1위를 차지, 6주차에는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애니메이션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공개 7주차에도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뽐내며 기록 갱신은 계속 되고 있다.

흥행 일등 공신인 OST 인기도 단연 뜨겁다. OST 8곡은 4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차트 핫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작품 속에서 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노래 ‘골든’은 2주 연속 2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그룹 사자보이즈가 부른 ‘유어 아이돌’은 9위, ‘소다 팝’은 16위를 차지했다.
OST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주보다 한 단계 높은 순위로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를 넘어선 인기다.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는 45위에 올라 41주 연속 싱글차트에 머물렀고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는 61위에 안착했다.
OST 커버 열풍도 매섭다. 난이도 높은 고음을 요구하는 ‘골든’ 커버 챌린지는 에일리, 정은지, 바다, 소향 등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 사이에서 인기다. 매 영상마다 수백 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안무 커버 영상으로 주목 받은 스타들도 있다. 보이 그룹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차은우 등이 ‘소다 팝’ 댄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형원, 주헌은 검은 도포와 갓을 착용해 애니메이션 속 사자보이즈의 모습을 재현했다. 해당 영상도 조회 수 1500만 회를 넘겼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라이브 방송 도중 따라 부른 ‘소다 팝’은 원작자가 극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소다 팝’을 부른 싱어송라이터 앤드류 최는 “(정국이) 영화와 음악의 팬이라는 사실을 듣고 기뻤다”며 “진정한 보컬리스트의 노래였다. 10점 만점에 11점”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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