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같던 직원의 억대 횡령, 4년간 몰랐다” 캐나다서 눈물 쏟은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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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직원에 수억원을 횡령 당한 사실을 전한 가운데, 최근 아들 교육 문제로 이주한 캐나다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안선영은 캐나다에서도 직원 급여 이체를 직접 한다고 전하며 직원에게 수억 원을 횡령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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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들어온 지 일주일 만에 엄마표 집밥 삼시세끼와 간식 잘 챙겨 먹고 아들이 토실토실 살이 오르는 중”이라며 “덩달아 안 먹던 세 끼 다 같이 먹는 엄마도 살이 찌는 중”이라며 아들과 함께하는 캐나다 적응기를 공개했다.
아들의 아이스 하키 진로를 위해 국내에서의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향한 안선영은 유스 하키팀의 일과를 완수하는 아들의 모습을 남기면서도 “엄마는 이것저것 고민에 해결해야 할 일들에 짓눌려 운동할 힘이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식구처럼 생각한 직원이 3년 7개월간 회삿돈을 횡령했다. 작은 회사가 감당하기 힘들 만큼 금액이 컸고, 지금은 검찰에 기소돼 조사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리 회계법인이 법인세 마감을 위해 한 번 더 크로스 체크를 한다 해도, 작정하고 돈을 빼가기 시작하면 수억 원을 훔쳐 가는 동안 아무도 못 찾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며 “최종 송금 결제는 귀찮아도 매일 확인하고 직접 보내는 걸로 시스템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안선영은 방송 활동에 이어 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로 활약, 홈쇼핑 누적 매출 1조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달 캐나다 아이스 하키 유스 팀에 합격한 아들을 위해 캐나다 유학길에 함께 올라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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