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품은 커뮤니티… 조경 설계 남다른 ‘써밋 리미티드 남천’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단지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청약 개시를 앞두고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한 조경 특화 설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 내 자연 환경과 여가공간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꾸준하다. 실제 한국갤럽의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단지 내 녹지·조경시설의 중요도는 2020년 16%에서 2025년 22%로 6%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선호 주택 특화 유형 9가지 중에서 조경 특화 주택(30%)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기도 했다. 이는 최근 주거 트렌드가 실내 공간을 넘어, 단지 외부의 자연환경과 여가 공간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선호도는 아파트 청약 시장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대에서 공급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는 단지 내에 사계절 변화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테마 산책로를 조성해 조경 경쟁력을 부각시켰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186가구 모집에 총 11만6,621건의 통장이 접수돼 평균 626.9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부산의 전통 부촌인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83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다. 전용면적 84㎡의 국민 평형부터 최대 243㎡ 규모의 펜트하우스까지, 부산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 위주의 다양한 평형 구성을 갖췄다. 전체 835세대 중 164세대가 특별공급으로, 671세대는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자연친화적 설계와 하이엔드 주거 가치를 동시에 갖춰 주목받고 있다. 먼저, 단지의 중심부에는 레스 아키텍츠(Less Architect)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을 연결하는 보행 통로를 비롯해, 남천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조형물 ‘인피니티 루프’가 계획돼 있다. 인피니티 루프 속 보행 통로를 따라 걷다 보면 광안대교가 펼쳐진 바닷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오션프론트라는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한 공간 설계가 구현된다.
여기에 더현대서울 사운즈 포레스트, 애플 명동과 광교 앨리웨이 등을 설계한 AE조경디자인그룹의 조경 특화 설계가 더해져 입주민들에게 풍요로운 일상을 선사한다. 특히, 부산시 내 세대당 최대 규모로 설계된 커뮤니티 시설은 선큰(Sunken)구조를 적용해 전용률 감소를 방지하고, 공간의 쾌적함까지 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구현했다. 자연 채광과 조망, 오픈 에어의 개방감을 확보함으로써 프라이빗한 게이티드 커뮤니티 내에서도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라이프(Life), 식음(F&B), 힐링(Healing), 스포츠(Sports) 등 다양한 주제로 구역을 나누고, 입주민의 일상과 취향에 맞춘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을 정교하게 구성한 것도 돋보이는 점이다.
이 외에도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대우건설의 첫 ‘써밋 리미티드’ 단지라는 상징성 ▲광안대교 시작점 인근의 독보적인 입지 ▲전 세대의 88% 광안대교 조망 가능 ▲최고 2.8m의 높은 천장고 ▲최대 세로 폭 2.4m, 가로 폭 1.9m의 대형 통창 ▲가전, 가구, 마감재 등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사양 ▲세대당 2.17대 규모의 넓은 주차장 ▲ 부산시 세대당 최대 규모 고급 커뮤니티 시설(조망 특화 스카이라운지 및 게스트하우스, 전국 최초 자동화 금고 서비스, AI기반 퍼팅 시뮬레이션 등이 마련된 토탈 골프라운지, ‘Bang & Olufsen’의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된 시네마, 부산 최초 복합 테니스 공간 등) ▲남천동 중심 생활권의 풍부한 인프라 등 다채로운 장점을 갖춰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된다.
청약은 오는 8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8월 20일(수)에 당첨자 발표 예정이며, 9월 1일(월)부터 9월 3일(수)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이 예정돼 있다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및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자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지역으로,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된 견본주택 ‘써밋 갤러리 남천’은 갤러리형 전시 공간으로,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한 WGNB가 공간 설계를 맡았다. 122A㎡, 142A㎡, 182A㎡ 등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다양한 주택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박서보·이우환·이배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도 전문 도슨트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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