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3km’ 스킨스, ‘ERA 다시 1점대로’ 사이영상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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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0.2마일(약 161.3km)의 강속구를 앞세운 폴 스킨스(2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자신의 첫 번째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이에 스킨스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해에는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킨스는 2회를 제외하고는 매회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스킨스는 볼넷을 내주지 않으며, 실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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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0.2마일(약 161.3km)의 강속구를 앞세운 폴 스킨스(2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자신의 첫 번째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피츠버그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는 지난 3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기록한 5이닝 4실점 부진을 만회하는 투구. 쿠어스 필드 원정은 스킨스에게도 버거웠다.
이로써 스킨스는 이날까지 시즌 24경기에서 144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94와 탈삼진 163개를 기록했다. 2경기 만에 1점대 평균자책점을 회복한 것.

이에 스킨스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해에는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킨스는 2회를 제외하고는 매회 주자를 내보냈다. 또 2루타 2방을 맞았다. 하지만 스킨스는 볼넷을 내주지 않으며, 실점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달 초까지 스킨스의 유일한 경쟁자로 평가되던 잭 윌러(35)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 윌러는 지난 3일 경기에서도 6이닝 3실점에 그쳤다.

메이저리그 데뷔 직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은 괴물 투수 스킨스가 이 기세를 이어가며, 20년 전 구든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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