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 완료…노상주차장 1150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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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일반산업단지 재생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한 노상주차장 조성 등 기반 시설 재정비 공사가 마무리됐다.
청주산업단지는 1980년대 조성한 1세대 산단으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나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청주산단뿐만 아니라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노후 산단에도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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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일반산업단지 재생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한 노상주차장 조성 등 기반 시설 재정비 공사가 마무리됐다.
청주시는 2015년 국토교통부의 노후 산단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2017년 재생 사업지구 지정, 2020년 시행 계획 승인 후 정비사업을 시작했다.
청주산업단지는 1980년대 조성한 1세대 산단으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나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국비 155억 원 등 329억 원을 들여 산단 내 대신로를 4차로에서 6차로(1.03㎞)로 확장했고 9.2㎞ 구간은 재포장, 보도 신설, 일방통행으로 만들었다. 입주기업 근로자의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노상주차장 1150면도 조성했다.
여기에 서한모방의 민간개발로 기부받은 복대동 용지에 내년까지 주차타워를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산단뿐만 아니라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노후 산단에도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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