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캐나다 트램 물량 현지 도착…북미 시장 첫 진출
류정현 기자 2025. 8. 8. 09:4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일 캐나다 에드먼턴시 게리 라이트 기지에 도착한 현대로템 트램 (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은 캐나다 에드먼턴 트램 사업의 첫 출고분이 현지에 도착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고된 트램은 현대로템이 2021년 2천188억원에 수주한 사업의 초도분으로 약 2천㎞ 시운전을 거친 뒤 납품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은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차량을 순차적으로 납품할 계획입니다.
이번 트램은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현지 기후를 고려해 실내 적정온도 유지 시스템이 탑재됐고 저온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재질이 사용됐습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북미 트램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캐나다 에드먼턴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퇴직연금 계좌 가상자산 투자 허용에…비트코인 가격 상승
- 예약은 클릭 한번, 취소는 전화만?…제주렌터카 기가막혀
- 100억 현금으로 집 산 외국인…대출 막힌 내국인은 발동동
- "TSMC, 트럼프 '반도체 100% 관세' 면제"…주가 '쑥'
- 3조 땅 주인이 따로 있다?…압구정 3 진흙탕 싸움 시작?
- 오픈AI 샘 올트먼 "GPT-5, 전문가와 대화하는 수준"
- 엔비디아 주가 최고가 경신…골드만삭스 목표가 상향
- 테슬라 자체 슈퍼컴퓨터 '도조'팀 해체…"외부기술 의존도 높일 계획"
- 코오롱모빌리티, 코오롱 완전 자회사로…비상장 전환
- 건강보험 100조, 주범은 고령화 아니고 '의료기관, 병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