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성추행에 흉기 협박한 시댁 식구…충격 일화 '경악'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8. 8.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내가 술에 취한 시댁 식구에게 성추행을 당한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했다.

아내는 시댁 식구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놓았다.

아내는 "빚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시댁 식구에게 전화하자고 먼저 문자를 보냈다. 그날 바로 '그런 얘긴 만나서 하자'고 연락이 왔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무섭다고 했는데 시댁 식구가 '난 내 여자친구 삼을 거야'라며 욕설을 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지난 7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선 쉴 새 없이 남편을 구박하는 아내가 등장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아내가 술에 취한 시댁 식구에게 성추행을 당한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선 쉴 새 없이 남편을 구박하는 아내가 등장했다.

아내는 카드값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고, 이는 남편이 과도한 대출로 인해 생긴 빚 때문이었다.

그는 "연애할 때부터 대출해서 놀고 먹고 한 줄 몰랐다"며 "임신 초에 (빚이 있는 걸) 알게 됐다. 아파트 대출 6000만원에서 빚 3000만원이 더 늘었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나태하게 살았던 것 같다. 미래의 나에게 짐을 넘겼다"고 해명했다.

아내는 시댁 식구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놓았다. MC 서장훈은 "이게 또 무슨 얘기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는 "빚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시댁 식구에게 전화하자고 먼저 문자를 보냈다. 그날 바로 '그런 얘긴 만나서 하자'고 연락이 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카페에서 보자고 했는데 (시댁 식구가) 제 차에 타서 이야기를 한다고 했고, 운전을 시작하니 갑자기 저를 만졌다"며 "흉기를 꺼내면서 협박도 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무섭다고 했는데 시댁 식구가 '난 내 여자친구 삼을 거야'라며 욕설을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