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앞바다서 중학생 등 8명 타고 있던 모터보트 표류…해경이 전원 구조

손지찬 2025. 8. 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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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앞바다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모터보트를 해경이 구조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40분께 속초항 동쪽 1㎞ 해상에서 'A호(2.95t급)가 조타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경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 승선원을 모두 구조했다.

이우수 속초해경 서장은 "모든 선박은 출항 전 장비와 연료를 철저히 점검해달라"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안전 운항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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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앞바다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모터보트를 해경이 구조했다. 사진=속초해경 제공

속초 앞바다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모터보트를 해경이 구조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40분께 속초항 동쪽 1㎞ 해상에서 ‘A호(2.95t급)가 조타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모터보트에는 중학생 6명 등 총 8명이 타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경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 승선원을 모두 구조했다.

이우수 속초해경 서장은 "모든 선박은 출항 전 장비와 연료를 철저히 점검해달라"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안전 운항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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