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번엔 “게임업체 님블본사에 폭탄 설치” 인터넷글…작성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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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곳곳에서 폭발물 설치나 테러를 감행하겠다는 온라인 협박 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게임사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 본사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인터넷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도 님블본사에 폭탄 설치 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오자 이를 본 네티즌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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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곳곳에서 폭발물 설치나 테러를 감행하겠다는 온라인 협박 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게임사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 본사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인터넷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8일 오전 3시 13분쯤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건물 내부를 수색한 결과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색은 오전 5시쯤 마무리됐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도 님블본사에 폭탄 설치 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오자 이를 본 네티즌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게시글이 삭제된 상태여서 정확한 게시글 업로드 시각은 추후 확인이 가능하다”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협박 글을 게시한 중학생과 비슷한 예고 글을 올린 20대가 제주와 경남 하동에서 잇따라 검거된 바 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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