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 완전자회사 편입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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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가 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코오롱이 주식 교환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오롱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 자회사로 바꾸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주식 교환 비율은 보통주 기준 1:0.0611643, 우선주 기준 1:0.1808249로 코오롱의 신주 발행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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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가 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코오롱이 주식 교환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보다 645원(19.4%) 오른 39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우선주는 상한가를 달성했고 코오롱은 2.35% 상승한 4만5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오롱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 자회사로 바꾸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주식 교환 비율은 보통주 기준 1:0.0611643, 우선주 기준 1:0.1808249로 코오롱의 신주 발행을 통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향후 비상장사로 전환될 예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됐으며 2023년 재상장됐다.
이번 주식 교환 결정은 향후 공개매수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주총회 등을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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