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부부’ 남편, 장모 뺨 때려…아내도 남편 폭행 ‘파국’ (이혼숙려캠프)[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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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두 번째 '인내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인내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가사조사 중 남편과 아내가 모두 반성의 눈물을 흘리며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한 '인내 부부'는 가사조사실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모습을 반성했다.
남편 역시 아내의 눈물에 참지 못하고 함께 울음을 터뜨려 가사조사실은 눈물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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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인내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가사조사 중 남편과 아내가 모두 반성의 눈물을 흘리며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이날 남편에게 상처받았던 과거 사건들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화를 참지 못하는 아내와, 과거의 잘못 때문에 죄인처럼 살고 있는 남편 일상이 공개됐다. 아내는 결혼 전 밝히지 않은 남편의 채무 상황과 습관적인 거짓말,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갖고 있었다. 무엇보다 남편이 장모를 폭행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이에 과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남편은 수도권 전역을 돌며 배달 일을 하는 중에도 아내의 잦은 전화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은 물론, 퇴근하자마자 육아를 도우며 육아 중 예민해진 아내에게도 시종일관 부드러운 말투를 유지했다. 아내 잘못도 있었다. 남편에게 폭행을 일삼고 집요하게 질문을 쏟아내며 남편을 괴롭힌 것.

또 서장훈은 가사조사 중 부부의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며 진심 어린 충고를 전하기도 했다.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혀 남편에게 계속 화를 내는 아내의 모습에, “남편에게 화난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 행동들은 일반적인 상식에서는 납득이 안된다”라며 공감을 전하는 한편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시켰다. 가사조사를 통해 자신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인내 부부’가 솔루션을 통해 변화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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