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2분기 영업이익 8% 감소…"하반기 오네효과 기대"
하정연 기자 2025. 8. 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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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15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오네(O-NE)사업 매출은 9천76억 원, 영업이익은 458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글로벌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천27억 원, 20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6조 410억 원으로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2천6억 원으로 14.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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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15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조 484억 원으로 0.4%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582억 원으로 5.1% 줄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오네(O-NE)사업 매출은 9천76억 원, 영업이익은 458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매일 오네(O-NE) 운영 안정화 비용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다만 CJ대한통운은 지난 6월부터 택배 물량이 작년보다 증가했고 이커머스 풀필먼트(통합물류)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매일 오네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L(계약물류)부문 매출은 8천334억 원으로 신규 수주 확대에 따라 13.1%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원가경쟁력 제고로 인해 5.4% 늘어난 449억원입니다.
글로벌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천27억 원, 20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으로 교역 관련 매출이 줄었지만, 전략 국가인 인도 사업 호조와 CBE(초국경물류)사업 성장에 따라 수익성은 강화됐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6조 410억 원으로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2천6억 원으로 14.5% 감소했습니다.
(사진=CJ대한통운 제공, 연합뉴스)
하정연 기자 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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