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상호관세 발효 속 하락 출발… 32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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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피 지수가 전날 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효된 영향이 이어지며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날 대비 0.22% 하락한 3220.5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03포인트(0.50%) 오른 809.8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08% 오른 806.43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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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피 지수가 전날 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효된 영향이 이어지며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53포인트(0.14%) 내린 3223.15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날 대비 0.22% 하락한 3220.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1397억원, 774억원씩 순매도 중이고, 개인만 244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약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 넘게 하락 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1.29%), KB금융(-0.87%), 두산에너빌리티(-0.61%), 삼성바이오로직스(-0.58%), SK하이닉스(-0.57%), 현대차(-0.35%) 등이 내림세다. 반면, HD현대중공업(0.63%), 삼성전자(0.43%), 삼성전자우(0.35%) 등은 소폭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03포인트(0.50%) 오른 809.8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08% 오른 806.43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도 각각 164억원, 46억원씩 내다 팔았고, 개인은 4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천당제약(0.71%), 리가켐바이오(0.40%), 에코프로(0.39%), 알테오젠(0.35%) 등이 오르고 있고, 파마리서치(-2.96%), HLB(-0.67%), 레인보우로보틱스(-0.36%), 에코프로비엠(-0.32%) 등이 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381.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전 세계에 발효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1% 내린 4만3968.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 하락한 6340.00에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0.35% 뛴 2만1242.70을 기록했다.
이날 애플은 향후 4년간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0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힌 영향으로 3.18% 상승했다.
반면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비만 치료제의 후기 단계 임상시험 결과가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주면서 14.14% 급락했다. 일라이 릴리의 주가 하락은 이날 다우 지수 약세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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