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방부 적극행정 1등 '예비군 훈련 자율신청 체계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 김준모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 주관으로 국방부 본부와 각 군, 국직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국방부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8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당 경진대회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軍 조직문화에 창의적 활력 제고

[파이낸셜뉴스] 국방부 김준모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 주관으로 국방부 본부와 각 군, 국직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국방부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8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당 경진대회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는 선발등급에 따라 △포상금 △장관 표창 △인사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여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7월 국방부 본부와 각 군, 국직기관 등에서 우수사례 45건이 출품되었고, 국방부 적극행정위원회 사전 서면심사를 거쳐 가장 점수가 높은 10건이 본선에 올랐다.
이날 열린 본선에서는 이 10개 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 후, 국방부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의 최종 심사 결과(70점 만점)와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 결과(30점 만점)를 합산하여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국방부 예비군훈련정책과의 ‘예비군 훈련! 참여는 자율로, 행정은 효율로’ 사례에 돌아갔고, 그 외에도 △국방부 국유재산과의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국유재산 대부 등을 통한 단절·미개통된 방화대로 구간 조기 개통 추진’ △국방부 병영정책과의 ‘호국영웅의 이름 찾아주기 프로젝트 '유유 캠페인' 시행 △국방부 환경소음팀의 ’군소음피해보상금 정부24 온라인신청 체계구축을 통한 군소음보상 지급 절차 개선‘ 사례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장려상 6점, 노력상 10점을 선정하여 포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방부 예비군훈련정책과의 사례는 예비군훈련 자율신청 체계를 도입하여 예비군 훈련 일정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훈련 참여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민원과 행정소요를 감소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국방부 국유재산과의 사례는 군부지 내 방화대로 미개통구간으로 인해 국민불편이 수년간 지속된바, 유관 부처와의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통해 해당 구간을 조기 개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국방부 병영정책과의 사례는 호국영웅의 신원확인율을 높이기 위해 민·관·군이 협력하여 ’유유 캠페인‘*을 추진하여 유가족의 DNA 시료 채취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나가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국방부 환경소음팀의 사례는 군소음피해보상금 방문신청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대국민 민원서비스인 정부24 내 소음보상금 온라인 신청체계를 구축하여 군소음보상금 지급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경진대회 심사위원장, 국방부 적극행정위원장인 건국대 김준모 교수는 “국방부의 적극행정 경진대회는 기존의 틀 안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화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며 “내년에 더욱 좋은 과제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기 위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창의적인 활력을 조직 전반에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직문화를 혁신하는 데 꾸준히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 아직도 김치 보내줘"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경북 예천 아파트 화단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서울 공시지가 4.90% 상승…서울 최고 땅값은 어디?
- "다 망할 때 나는 부자 될 것"…'부자 아빠' 기요사키의 섬뜩한 경고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130만닉스' 찍었는데…"추격 매수 멈춰라" 경고 나왔다, 왜?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