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어딘가 섬뜩하다…'어쩔수가없다', 관계성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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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다채로운 캐릭터 관계성을 예고했다.
배급사 CJ ENM은 8일 '어쩔수가없다'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만수(이병헌 분)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이 각양각색 표정을 지었다.
먼저 만수가 무표정하지만 모종의 결심이 선 듯 단호한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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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다채로운 캐릭터 관계성을 예고했다.
배급사 CJ ENM은 8일 '어쩔수가없다'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만수(이병헌 분)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이 각양각색 표정을 지었다.
먼저 만수가 무표정하지만 모종의 결심이 선 듯 단호한 시선을 보냈다. 아내 미리(손예진 분)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한 듯한 모습이다.
반면 제지 회사 반장 선출(박희순 분)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를 향하고 있는 위협적인 화분이 아이러니한 긴장감을 불렀다.
만수 라이벌 범모(이성민 분)는 전화 너머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의 뒤로 정체불명의 손이 다가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라(염혜란 분)는 '최고의 남편'이란 책을 든 채 극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시조(차승원 분)가 당황한 듯 신발 상자를 든 모습도 나왔다.
저마다 다른 드라마를 예상하게 했다. 박찬욱 감독이 "오래전부터 가장 만들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밝힌 만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해고된 가장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범죄 스릴러다. 다음 달 개봉 예정.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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