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통합 속도…웨이브 새 수장 서장호 CJ ENM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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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운영사인 콘텐츠웨이브 새 대표로 서장호 CJ ENM 콘텐츠유통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이후 웨이브와 티빙은 두 플랫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이용권'을 출시하고, CJ ENM 일부 콘텐츠를 웨이브에 공급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티빙의 최대주주 CJ ENM은 SK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웨이브의 CB 중 500억 원을 인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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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운영사인 콘텐츠웨이브 새 대표로 서장호 CJ ENM 콘텐츠유통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콘텐츠웨이브는 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서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서 신임 대표는 CJ ENM 콘텐츠유통사업본부를 장기간 총괄하며 K-콘텐츠 글로벌 유통 전략을 이끌어왔다. 그는 K콘텐츠 산업 구조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을 추진 중인 티빙과 웨이브의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사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서 대표는 "효율적인 유통 전략과 투자를 통해 콘텐츠 IP 다양성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 CJ ENM·티빙과 웨이브 간 임원 겸임 방식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이후 웨이브와 티빙은 두 플랫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이용권'을 출시하고, CJ ENM 일부 콘텐츠를 웨이브에 공급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
웨이브는 이번 임원 선임을 계기로 티빙과의 시너지 창출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콘텐츠웨이브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7일 웨이브에 75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티빙의 최대주주 CJ ENM은 SK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웨이브의 CB 중 500억 원을 인수하기로 했다. CJ ENM도 웨이브에 추가 투자를 진행하는 셈이다.
국내 주요 OTT 서비스 앱 사용자 점유율은 지난 6월 기준 넷플릭스 40%, 쿠팡플레이 21%, 티빙 17%, 웨이브 7%, 디즈니플러스 6% 순으로 집계됐다. 웨이브와 티빙의 통합이 완료되면 토종 OTT 점유율로는 1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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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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