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국내 최단 기간 300만 대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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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월 출시한 '갤럭시 S25 시리즈'가 8월 1일 기준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
역대 S 시리즈 5G 스마트폰 중 최단 기록이다.
업계에서는 4월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통신사들이 고객 유치전을 펼치면서 대규모 판매 장려금을 제공한 것 또한 S25 흥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SH수협은행(수협)이 2023년부터 최근까지 도이치모터스와 그 자회사에 이례적 규모인 648억 원 신용대출을 집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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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월 출시한 '갤럭시 S25 시리즈'가 8월 1일 기준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 역대 S 시리즈 5G 스마트폰 중 최단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생성형 편집' '슬로모션' '오디오 지우개' 등 인공지능(AI) 기능 탑재를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업계에서는 4월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통신사들이 고객 유치전을 펼치면서 대규모 판매 장려금을 제공한 것 또한 S25 흥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 수협, 도이치모터스에 648억 '수상한 대출'
SH수협은행(수협)이 2023년부터 최근까지 도이치모터스와 그 자회사에 이례적 규모인 648억 원 신용대출을 집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같은 해 3월 담보나 지급보증도 없이 100억 원대 대출이 실행되는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잇달아 드러나면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자신의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 등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고자 김건희 여사 관련 기업에 '특혜성 대출'을 해준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수협 측은 "도이치모터스에 대한 대출은 내부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 KT, 공정위 '번호이동 지원금 담합' 299억 과징금 취소 소송
KT가 최근 서울고법에 공정위를 상대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앞서 공정위는 특정 업체에 번호이동 가입자가 몰리지 않게끔 판매 장려금을 조정한 담합 혐의로 KT(299억 원)와 SK텔레콤(388억 원), LG유플러스(276억 원)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나머지 두 통신사는 공정위에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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