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야간 근무 논란’ 삼양식품, 특별연장근로 폐지

윤채원 기자 2025. 8. 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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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야기했던 특별연장근로(고용노동부 인가를 받아 최대 주 64시간까지 근무)를 폐지했다.

삼양식품은 '불닭 열풍'으로 수출량이 급증하자 2019년부터 이를 실시해 일부 공장에서 노동자가 주5일 연속 밤샘 근무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이달부터 특별연장근로를 폐지한 것이다.

삼양식품은 현재 운용 중인 '2조 2교대' 근무 개선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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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대형마트에 진열된 ‘불닭볶음면’. 뉴스1
삼양식품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야기했던 특별연장근로(고용노동부 인가를 받아 최대 주 64시간까지 근무)를 폐지했다. 삼양식품은 '불닭 열풍'으로 수출량이 급증하자 2019년부터 이를 실시해 일부 공장에서 노동자가 주5일 연속 밤샘 근무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이달부터 특별연장근로를 폐지한 것이다. 삼양식품은 현재 운용 중인 '2조 2교대' 근무 개선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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