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대구.경북 실물경제...생산은 '증가' 소비는 '감소'
양병운 2025. 8. 8. 08:58
지난 6월 대구.경북의 생산은 늘고 소비는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6월 실물경제동향자료를 보면 대구와 경북의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6월보다 각각 0.6%, 9.3%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 대구는 기계와 전자장비의 증가가 두드러졌고, 경북도 기계와 전자.통신 장비의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반해 소비를 가늠하는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구가 3.0%, 경북이 9.1% 감소했으며, 고용은 대구가 7백 명가량 준데 비해 경북은 1만여 명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