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 9.8% ↑..."주주 친화적 정책 기대감"
박정 2025. 8. 8. 08:58
지난달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주 친화적인 정책 기대감이 고조되며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 총액은 91조 1,486억 원으로 한 달 만에 8조 1,198억 원, 9.8% 증가했습니다.
거래대금은 한 달 전보다 3.6% 늘어난 4조 8,657억 원으로 집계됐고, 금속 및 전기·전자 업종이 시총 증가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