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서 땅꺼짐…인명피해 없어

김민환 2025. 8. 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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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이문동 땅꺼짐 당시(채널A 보도화면)

어제(7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깊이 30c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어제 오후 7시 20분쯤 이문동 건설현장 인근에서 깊이 30cm, 가로 2m, 세로 4m 크기의 땅꺼짐을 포착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어제 오후 7시 23분쯤 주차행정과 직원이 땅꺼짐 조짐을 발견하고 구청에 알렸다"며 1시간 30여 분 뒤인 오후 9시 기준 임시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땅꺼짐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과 2주 전인 지난달 23일에도 이곳 인근에서 깊이 2.5m 크기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주변 건물에 갇혔던 1명이 구조되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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