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에드먼, LA FC 입단 손흥민에 "환영합니다"
이성훈 기자 2025. 8. 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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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이 최근 LA FC에 입단한 손흥민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다저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로스앤젤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손흥민 선수"라는 글과 함께 김혜성과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30)의 영상 메시지를 소개했습니다.
김혜성은 고개를 꾸벅 숙이며 "안녕하세요. 손흥민 선수. 저는 다저스 김혜성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뒤 "LAFC구단에 입단하신 것을 굉장히 축하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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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에게 환영 인사 전하는 김혜성(왼쪽)과 토미 현수 에드먼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이 최근 LA FC에 입단한 손흥민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다저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로스앤젤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손흥민 선수"라는 글과 함께 김혜성과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30)의 영상 메시지를 소개했습니다.
김혜성은 고개를 꾸벅 숙이며 "안녕하세요. 손흥민 선수. 저는 다저스 김혜성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뒤 "LAFC구단에 입단하신 것을 굉장히 축하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손흥민 선수의 굉장한 팬이었는데 같은 지역에서 뛰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며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축구 인생을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혜성은 미국 진출을 앞둔 2024년 손흥민의 소속사이자 글로벌 에이전시인 CAA스포츠와 계약한 바 있습니다.
CAA스포츠는 MLB 간판스타인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의 소속사이기도 합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다저스의 멀티플레이어 에드먼 역시 손흥민을 반겼습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이곳에 오셔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팬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면서 "곧 다저스 경기에서 만나길 기대하고, LAFC 경기를 보러 가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식 표현인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손흥민은 7일 LAFC로 공식 이적했습니다.
(사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 소셜 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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