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한다”…LG 수비 달인들이 만드는 선순환 효과
잠실|박정현 기자 2025. 8. 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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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선두권 경쟁의 발판을 만들었다.
LG는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LG는 5~7일 두산과 주중 3연전 내내 수비의 힘을 증명했다.
이들의 수비는 LG 승리의 발판이 돼 위닝시리즈(2승1패)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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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선두권 경쟁의 발판을 만들었다.
LG는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팀(63승2무41패)은 이날 승리로 한화 이글스(60승3무40패)를 제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LG는 5~7일 두산과 주중 3연전 내내 수비의 힘을 증명했다.
박해민이 시리즈 첫날(5일) 하이라이트 필름을 생산했다. 0-0이었던 2회초 선두타자 김재환의 홈런성 타구를 담장 앞에서 점프 캐치했다. 0-1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1루에는 문성주가 슬라이딩 캐치를 선보였다.

시리즈 마지막 날(7일)에는 신민재가 위기의 LG를 구했다. 3-3 팽팽했던 6회초 2사 1·2루에서 제이크 케이브의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해 2루로 글러브 토스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들의 수비는 LG 승리의 발판이 돼 위닝시리즈(2승1패)로 이어졌다.
LG는 올해 105경기에서 61개의 실책을 저지르고 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낮은 수치다. 팀의 중심축인 센터라인 신민재(2루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이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큰 힘이 되고 있다.

신민재는 LG 수비가 탄탄한 이유로 선순환 효과를 언급했다.
그는 7일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김일경 코치님이랑 스프링캠프 기간 안 되는 부분을 어떻게든 잡고 가려고 했다”라며 “이를 위해 (오)지환이 형부터 안 쉬고 한다. 잘하는 사람이 더 열심히 하다 보니 어린 선수들도 많이 배우는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호수비에 팀에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했다.
염 감독은 “좋은 수비는 단순히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 수비 하나로 투수의 투구수를 줄여 투수 한 명을 아낄 수 있게 한다. 감독의 경기 운영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1경기에서 투수를 아끼는 것이 아니다. 1년 전체를 놓고 보면, 상당한 과부하를 막아준다. 특히 필승조가 한정된 팀의 계획에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수비 달인들을 앞세운 LG는 순위 경쟁에서 또 하나의 무기를 추가했다. 지금처럼 호수비가 가져다줄 긍정적인 영향을 바라본다.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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