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일반인 얼굴 노출→돌아다니는 子… 美 식당 비매너 논란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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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미국 식당에서 부적절한 매너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날"이라며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다. 미국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를 맞이한 이시영은 첫째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한 달 살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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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국 식당에서 부적절한 매너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날"이라며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다. 미국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시영의 말대로 롱아일랜드 해변의 아름다운 노을이 담겼다. 이시영은 일행과 와인잔을 나누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자랑했다. 그러나 영상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이시영의 배려 없는 태도를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이시영의 아들이 식당 내부를 돌아다니는 모습과, 그를 제지하지 않은 태도를 지적했다. 특히 아들이 다른 손님이 있는 테이블 근처까지 다가가는 모습까지 포착됐고, 한 누리꾼은 "식당에서 제일 만나기 싫은 아이 유형"이라며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시영은 그런 아들을 말리지 않고 밥을 먹여주며 일행과 대화를 이어갔고, 누리꾼들은 그런 그의 태도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논란은 영상 속 외국인 일반인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됐다는 점이다. 영상이 넓은 구도로 촬영된 탓에 앞 테이블에 앉아 있던 외국인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이시영은 별다른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게시했다.

해당 인물은 영상 내내 카메라를 의식하며 고개를 숙이거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에 더해 이시영 아들의 산만함이 신경 쓰이는 듯 그쪽을 응시하기도, 카메라를 쳐다보며 카메라의 존재를 의식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일각에선 '양해를 구하고 촬영했을 것'이란 의견도 있지만, 이시영은 별 다른 의견을 전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양해를 구했다면 양해를 구했다고 게재했을 것"이라며 그의 부주의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지난 3월 합의 이혼했으며,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결혼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고, 이혼 준비 과정에 배아 보관기간이 끝날시기가 되자 전남편의 반대에도 배아를 이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당시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를 맞이한 이시영은 첫째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한 달 살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시영 SNS]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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